서울노원곰두리 자원봉사연합에서는 지난 5월 23일 강화도에 위치한
유적지를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포함하여
230명이 탐사하며 많은 장애인들이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날 장애인들은 점심은 사랑의 밥차의 도움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유적지을 돌아보며
새로운 우리의 역사을 알게 됬습니다.
병석에 있던 장애인과 중도 장애를 가진 분들은
새로운 느낌을 받으며 재활하는데 큰도움이 될것으로 봅니다.
강화도 유적지에 관하여 강의해주신 한영대학 사회복지과
고종필교수님께서 함께 참석하여 유적지에 관하여 좋은
말씀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밝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함께한 자리에서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다하며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밝은 장애인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하며 함께 했습니다.
|
[개인정보 취급방침]